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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하락장에는 채권 기대수익이 너무 낮다. 그래서 하락장 방어도 하면서 수익을 놓지 않는 동적자산배분이 대세다.
Allocate smartly를 보면 클러스터별 자산배분 전략들을 살펴볼 수 있다.
Allocate Smartly
The industry's best tactical asset allocation strategies, in one place. The industry's best tactical asset allocation strategies, all in one place. LEARN MORE
allocatesmartly.com
이미지를 참고하면 이와 같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자산배분의 퍼포먼스는 다음과 같다.
전략의 분산투자
이제까지 공부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상관성이 낮은 것들을 동시에 투자하면 MDD는 감소하고 투자 수익이 높아진다는 진리가 있다. 그리고 자산배분 전략들도 매우 많고, 성향에 따라 상관성에도 차이가 난다. 따라서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여러개의 전략에 자산을 분산시키는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여러가지 성향의 자산배분 전략들을 살펴보자
정적 / 거의 정적 자산배분 (Primarily Passive)
- 거래를 거의 하지 않는다, 대신 수익도 낮다.
- 정적 자산배분 : 60-40 포트폴리오, 영구 포트폴리오
- 거의 정적 자산배분 : LAA(영구 업그레이드), RAA(올웨더 업그레이드)
느리고 심플한 동적자산배분 (Classical + Slow)
- 가장 오래되고 심플한 동적자산배분
- 10개월 이동평균, 최근 12개월 수익등을 사용 - 턴오버 / 거래비용이 적은 편이다!
- 고전 : GTAA, 듀얼모멘텀
- 종합듀얼모멘텀
켈러 코너, 빠른 전략 (Keller's Corner, Fast)
- 켈러 코너는 빠른&느린 절충전략 / 빠른 전략은 최근 1개월 수익을 중요
- 거래를 매우 자주 한다! 거의 매달 거래하고! 비용이 급상승 한다.
- 켈러 코너 : PAA, EAA 등
- 빠른 전략 : VAA, DAA, 가속듀얼모멘텀
경제지표, 채권 전략
- 상관성 차원에서 고려할 만 하다.
- 채권에만 투자하는 동적자산배분 전략 (410번 영상, 44번 글)
- GTT 등 매크로 지표를 섞어서 만든 전략도 있다.
4개를 모두 섞으면? 4대 콤보 전략 탄생!
- 최대한 적게 거래하는게 유리, 종목도 적으면 좋다.
- 1) 정적 클러스터 : LAA
- 2) 느린 동적자산배분 : 듀얼모멘텀
- 3) 빠른 전략 : VAA 공격형 => BAA
- 4) 채권 동적자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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