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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공부

17. 버핏의 계량화(4) - 한국주식, 실전!

#7

저평가된 주식을 찾을때는 일반적으로 PBR을 사용하지만 실전에서는

PBR, PER, PSR, 배당수익률 이렇게 4가지 지표 사용

우량주는 수익성, 성장성, 안정성, 배당성향의 4가지 지표에서 평균순위가 가장 높은 주식이다.

각각의 지표는 ROE / 영업이익의 3년간 성장 / 부채비율 / 배당성향 을 통해 확인한다.

  cf) 안정성에서 "저베타" 대신 "주가 변동성"을 사용

 

이렇게 해서 전체 통합순위를 결정하는데

각각의 반영 비중이 다르다. 이 반영 비중은 대략 다음과 같다.

HML(저평가) - 40%

BAB(저베타, 변동성) - 20%

QMJ(우량주) - 40%

 

동영상에 나와있는 방법은 수 많은 백테스트 샘플들 중 하나이므로 직접 이것들을 조합해서 찾아보는게 본인 실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