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략/동적자산배분

42. BAA (동적 자산 배분의 끝..!)

모아태산 2022. 9. 3. 02:51

#784

고수용..! 어렵다

 

PAA 복습

공격자산 12개

- 7주식 (SPY(S&P500), QQQ(나스닥), IWM(미국 소형주), VGK(유럽), EWJ(일본), VWO(개도국), VEA(선진국))

- 3대체제 (VNQ(REITs), DBC(원자재), GLD(금))

- 2채권 (LQD(회사채), HYG(하이일드 채권))

최근 가장 많이 오른 6개 자산에 투자 (상대모멘텀)

 

모멘텀 판단 기준 : 현재 가격 / 12개월 이동평균이 가장 높은 것

 

안전자산 : IEF(중기채)

 

안전자산 비중 설정 : 12개 ETF 중 현재 가격이 12개월 이동평균보다 낮은 수를 체크! 6등분!

하락 중 ETF 수 1 2 3 4 5 6개 이상
안전자산 비율 16.6 33.3 50 66.7 83.3 100

 

VAA 복습 (모멘텀 계산 공식 바꿈)

- 12 중 최근 많이 오른 6개 자산에 투자 (상대모멘텀)은 동일, 하지만 12개월 모멘텀은 너무 느리다..

- 최근 많이 오른 계산: 1m*12 + 3m*4 + 6m*2 + 12m*1 (VAA, DAA 동일)

- 위 스코어가 제일 높은 6개에 투자

 

DAA 복습 (카나리아 자산군의 등장)

- DAA는 VWO(개도국 주식), BND(미국 잡채권) 2개

 

BAA balanced (BAA 중도형)

- BAA는 SPY(미국 주식), VEA/EEM(선진국 주식), VWO/EFA, BND/AGG 4개로 확대함

- 이 중 모멘텀 스코어(1-3-6-12)가 0 이하인 ETF가 하나라도 있으면

- 공격자산 투자 중단, 안전자산으로 이동! (투자기간의 40% 공격, 60% 안전자산)

 

안전자산의 다양화

- 안전자산이 IEF만 있으면 2022 초반에 털림!(금리가 올라서 채권 박살남)

- VAA, DAA에서는 LQD, IEF, SHY로 확대 => 스코어가 제일 높은 안전자산에 투자

- 하지만! BAA는 안전자산을 7개로 확대!

올해 초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원자재를 넣는 묘수..!

- 여기에 안전자산 선택 시 모멘텀 스코어를 쓰지 않고  현재가격 / 12개월 이동평균이 가장 높은 3개의 ETF에 투자

- 이유는 안전자산을 모멘텀 스코어로 월별 리밸런싱을 하게 되면 너무 자주 바뀌게 된다.

- 만약 3개의 ETF의 현재가격이 12개월 이동평균보다 낮으면 BIL에 투자

 

요약

1, 보통은 공격자산 12개 중 1-3-6-12 모멘텀 스코어 높은 6개 ETF에 투자

2. 카나리아 자산 4개 중 1-3-6-12 모멘텀이 0 이하로 나오는 게 하나라도 있다면 안전자산으로 피난

3. 안전자산은 6개의 채권과 1개의 원자재인데

4. 7개의 ETF 중 (현재가 / 12개월 이평)이 제일 높은 3개를 선택

5. 이 3개가 1넘으면 투자하고, 1보다 작으면 BIL로 바꿔서 투자

=> 현금 투자 비율이 0 / 33 / 66 / 100% 4개로 나뉜다.

 

퍼포먼스

- 2020년대 미국장은 대세상승 없을 것으로 전망

 

BAA Aggressive (BAA 공격형)

- 공격형 자산만 12개에서 VAA 공격형과 비슷하게 4개로 설정하고 한 놈 몰빵 (SPY 대신 QQQ)

- QQQ (나스닥), VWO / EFA (개도국), VEA / EEM (선진국), BND / AGG (미국 잡채권)

- 1-3-6-12 모멘텀 스코어가 가장 높은 1개 자산에 몰빵!

- 나머지는 BAA balanced 와 동일

 

퍼포먼스

 

- 대세상승장일 때는 단순 매수+보유에게 진다.

- but 횡보 + 하락장에서는 초강세! MDD가 8%?!

 

 

기존에서 개선한 점

- 안전자산에 DBC(원자재) 추가

- 안전자산에 절대모멘텀 추가